Surprise Me!

[신직업열전]‘생각 코치’ 상담에 시간당 최대 20만 원

2018-04-03 3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포춘지가 뽑은 500대 기업 CEO 절반 이상이 개인 '코치'를 고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. <br> <br>운동 코치가 아니라 일상 생활이나 업무에서 생각의 파트너가 되어주는 사람을 말합니다. <br> <br>신 직업 열전, 코치는 어떤 일을 하고 전망은 어떤지, 이은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.<br><br>[리포트]<br> "코치를 고용하라" <br> <br>세계 최대의 IT 기업인 구글의 전 회장 에릭 슈밋이 최고의 조언으로 꼽은 말입니다. <br> <br>그가 말하는 코치는 일반적인 스포츠 코치와는 다른 개념입니다. <br><br>주로 '생활 코치'와 '비즈니스 코치'로 구분됩니다. <br><br>그렇다면 코치가 하는 일은 뭘까. <br> <br>[이동운 / 코치] <br>"답답한 것이 어떤 모습이 되었으면?" <br> <br>[이동운 / 코치] <br>"진정성이란 말을 3번 정도 반복하셨는데 (본인에게) 어떤 의미가 있으신가요?" <br> <br>생활 코치는 의사나 상담가처럼 문제의 해답을 찾기보다는, 고객과 함께 고민하는 '생각의 파트너'입니다. <br><br> [한민수 / 서울 중구] <br>"코치님을 만나면 꼭 답을 찾아주는 건 아니지만 무엇을 해야 하는지 (스스로) 선명히 보이는 거예요." <br><br>기업의 CEO를 상대하는 '비즈니스 코치'. <br> <br>고객이 자신의 틀에 갇혀 고민이 깊어질 때, 다른 시각으로 조언해 줍니다. <br><br>코칭이 잘 되려면 고객과의 신뢰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 <br> <br>[한숙기 / 코치] <br>"새로운 트렌드를 머리로는 굉장히 잘 아세요. 막상 내 행동화한다는 것은 중이 제 머리 못 깎듯이 힘들죠." <br> <br>국내 협회에 등록된 코치는 5천여 명. <br> <br>일주일에 한두 번 정기적인 코치를 해주는데, 능력에 따라 시간당 10만 원에서 20만 원을 받습니다. <br> <br>특별한 전공이나 자격증은 필요하지 않지만, <br> <br>사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인내심은 필수입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이은후입니다. <br>elephant@donga.com <br>영상취재 : 채희재 <br>영상편집 : 오영롱

Buy Now on CodeCanyon